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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년 신차 쏟아진다…국산 8종·수입차 40종 출시 예정
작성자 품질관리 이창엽 등록일 2009.12.21 07:50:54 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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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5 22일부터 사전판매 나서

내년에는 국산차 8종, 수입차 40종이 새로 출시되면서 새해 자동차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국산차는 르노삼성 중형 세단인 뉴SM5가 1월 20일께 나오며 신형 쏘나타(YF) 2.4모델도 1월 새로 출시된다.

르노삼성은 출시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유럽형 세단인 뉴SM5 모델별 주요 사양과 가격은 사전계약 실시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보다 강력해진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2.4모델 외에 내년 8월 아반떼 후속인 HD(프로젝트명)를, 연말께 베르나 후속(RB)과 그랜저 후속(HG)을 내놓을 계획이다. 아반떼 후속은 2006년 4월 출시 이후 4년 반 만에, 그랜저는 2005년 4월 나온 이후 5년 반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아차는 내년 3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스포티지 후속(SL)을, 5월에는 중형 세단인 로체 후속(TF)을 선보인다. 스포티지 후속에는 R엔진과 6단 변속기, 로체 후속에는 세타Ⅱ 엔진과 6단 변속기가 탑재된다.

GM대우는 내년 7월 준대형급 세단인 VS300을 선보인다. GM대우는 17일 부평 본사에서 VS300 디자인을 기자단에 공개했다. 이 차량은 `2010 북미 올해의 차` 후보로 꼽힌 뷰익 라크로세 플랫폼 외관을 상당 부문 이어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은 쌍용차는 내년 6~7월 콤팩트 SUV인 C200을 내놓는다. C200은 `뉴 쌍용`의 회생을 책임질 신작으로 평가받는다.

수입차들은 신차 40종을 선보인다. 수입차협회는 내년 수입차 시장 규모를 올해보다 20% 성장한 7만4000대로 전망했다.

특히 친환경차 바람은 수입차 진영에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차 대표주자인 하이브리드카가 다양하게 출시돼 소비자 선택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렉서스는 2월 기존 모델을 한 단계 개선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LS600hL을 선보인다.

BMW도 첫 상용화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브 하이브리드`를 상반기 중 내놓을 계획이다.

포드는 내년 말 중형세단인 퓨전 2.5 하이브리드를 한국에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월 출시를 앞둔 폭스바겐 골프 GTD나 3월 중 나올 예정인 푸조 3008 1.6 MCP HDi 등 연비 효율이 좋고 공해가 적은 친환경 디젤 차량도 전략 차종이다.

올해 `붐`을 일으킨 도요타 캠리에 대항하는 차종도 속속 출시된다. 닛산은 알티마 풀체인지 모델인 `뉴 알티마`를 1월 5일 한국에 선보인다. `새해 첫 출시되는 수입차`로 먼저 이목을 끌고 가격을 300만원 내려 캠리와 혼다 어코드보다 더 싼 가격으로 소비자를 끌어당긴다는 전략이다. 포드도 연말께 `퓨전`을 출시해 중저가 수입차 시장 파이를 확대하겠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BMW는 상반기 베스트셀러카 5시리즈를 내놓고 SUV와 세단 중간 형태 크로스오버 모델인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역시 상반기 중 출시될 재규어 플래그십 모델 XJ의 풀체인지 모델 뉴XJ는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 대신 스포츠 쿠페 형태로 디자인돼 재규어의 `이미지 대변신`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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